자철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개 네 글자:9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 16개 모든 글자:34개

  •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 : (1)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높이는 30.8cm, 입 지름은 15cm, 밑 지름은 16.4cm이다. 철채로 포도와 원숭이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국보 제93호.
  • 청자 철화 양류문 통형 병 : (1)12세기경 고려 시대에 제작된 긴 원통 모양의 병. 병의 앞뒤에 두 그루의 버드나무를 자토(赭土)로 운치 있게 그려 넣었다. 국보 제113호.
  • 백자 철화 운죽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조선 중기의 작품으로 아가리 바로 아래에 구름무늬를, 그 아래에는 대나무 무늬를 그려 장식하였다. 보물 제1231호.
  • 백자 철화 매죽문 호 : (1)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입과 몸통의 저부에는 도식화된 삼각형 연잎을, 몸체에는 조선 초기부터 자주 등장하는 매화와 대나무를 나누어 그려 넣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 백자 철화 포도문 항아리 : (1)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8.6cm, 아가리 지름 19.4cm, 높이 53.3cm이다. 검은색 안료를 사용하여 포도 무늬를 그렸다. 국보 제107호.
  • 투자 철회 운동 : (1)주식과 채권 등을 매각하여 기업에 압력을 넣으려는 운동. 보통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미국 학생들이나 진보파가 1980년대에 추진했던 운동을 이른다.
  • 백자 철화 매죽문 대호 : (1)16세기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몸체의 한 면에는 매화를, 그 반대쪽 면에는 대나무를 그려 넣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 : (1)16세기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몸체의 한 면에는 매화를, 그 반대쪽 면에는 대나무를 그려 넣었다. 국보 제166호. (2)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입과 몸통의 저부에는 도식화된 삼각형 연잎을, 몸체에는 조선 초기부터 자주 등장하는 매화와 대나무를 나누어 그려 넣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425호.
  • 백자 철화 포도문 호 : (1)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철채로 포도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것이 국보 제 93호, 이화여대에 소장되어 있는 것이 국보 제107호이다.
  • 회전자 철심 뭉치 : (1)회전자 철심과 함께 농형 권선 혹은 절연 도체 권선으로 구성되는 한 벌의 부품.
  • 전기자 철심 원판 : (1)규소 강판을 뚫어 만든 원 또는 부채꼴 모양의 철판. 전기자 철심은 이들 철판을 여러 개 포개어 만든다.
  • 청자 철채 퇴화 삼엽문 매병 : (1)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청자 병. 청자에 사용되는 바탕흙 위에 철사 안료를 칠한 뒤에 잎 무늬 부분만 얇게 파내어 그 위에 흰색 분장토로 무늬를 그렸다.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가마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40호.
  • 청화 백자 철사 진사 국화문 병 : (1)조선 시대에 제작된, 청화ㆍ철사ㆍ진사를 사용한 국화 문양 병. 조선 시대 백자 중에 양인각(陽印刻)으로 새긴 문양 위에 청화, 철사, 진사를 곁들여 장식한 예는 매우 드문 경우이므로 주목받는 병이다. 형태는 가늘고 긴 목이 점차 넓어져서 어깨로 이어지며 몸체는 풍만하게 부풀었고 약간 낮은 굽을 형성하고 있다. 높이는 42.3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철채 동채 초충문 병’이다.
  • 청자 철채 퇴화점문 나한 좌상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나한(羅漢)이 바위 위에 반가부(半跏趺)하여 수의상(手倚床)에 팔짱을 낀 채 기대어 있는 모습을 한 청자 좌상. 높이는 22.3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퇴화점문 나한 좌상’이다.
  • 백자 철회 운룡문 호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운룡문 항아리’이다.
  • 백자 철화 운룡문 항아리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제645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8개) : 자차, 자착, 자찬, 자창, 자채, 자책, 자챔, 자처, 자천, 자철, 자청, 자체, 자초, 자촉, 자총, 자최, 자추, 자축, 자춤, 자충, 자췌, 자취, 자치, 자친, 자침, 자칫, 자칭, 작참, 작창, 작처, 작척, 작철, 작첩, 작청, 작추, 작축, 작춘, 작취, 작칭, 잔차, 잔채, 잔처, 잔척, 잔천, 잔철, 잔체, 잔초, 잔촉, 잔추, 잔춘, 잔치, 잘착, 잘참, 잘처, 잠차, 잠착, 잠찬, 잠찰, 잠채, 잠청, 잠체, 잠축, 잠충, 잠치, 잠칭, 잡착, 잡찬, 잡찰, 잡채, 잡책, 잡처, 잡척, 잡철, 잡체, 잡초, 잡총, 잡축, 잡춤, 잡칙, 장차, 장착, 장찬, 장찰, 장참, 장창, 장채, 장책, 장처, 장척, 장천, 장철, 장첩, 장청, 장체, 장초, 장촉, 장총, 장축, 장춘, 장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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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철로 시작하는 단어 (6개) : 자철, 자철광, 자철석, 자철정광, 자철하다, 자철 현무암 ...
자철로 시작하는 단어는 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자철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